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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영화<세븐 SEVEN> 영화정보 등장인물 영화후기(리뷰)

by hstory80 2023. 8. 13.

세븐 SEVEN

세븐 SEVEN 영화정보

세븐 SEVEN 1995년 개봉작이며 감독 데이비드 핀처 작품입니다. 각본 앤드류 케빈 워커 장르는 스릴러, 범죄, 누아르, 고어 상영시간 127분 18세 청소년관람불가 잔인하다는 예기죠 제가 미성년자일 때 이영화를 봤습니다. 그때 영화배우 꿈을 갖였는데 왜 대학진학을 생각 없이 했는지 너무 후회가 됩니다 하지만 포기는 하지 않겠습니다. 회색 빛이 도는 고독하고 쓸쓸한 도시 속 인간의 7대 죄악을 연관시켜 살인을 저지르는 연쇄살인범 그 연쇄살인범을 쫒는 배테랑 형사 모건 프리먼 그리고 초보형사 브래드 피트 이 배우가 주연으로 나오는 영화입니다. 캐스팅부터 엄청나다는 걸 알 수 있습니다. 역대 최고의 범죄스릴러물이며 안 본 사람은 있어도 한번 본사람은 없는 명작 중에 명작인 영화입니다. 배경은 뉴욕 같지만 도시명칭은 나오지 않습니다. 회색빛 칙칙하고 음침한 영상으로 분위기를 압도하며 오리지널 누아르 영화를 감상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각 캐릭터의 성격 감정 아주 디테일한 스토리 모든 구성들이 완벽히 조화를 이뤄냅니다. 감독 데이비드 앤드류 리오 핀처는 이 영화로 이름을 널리 알리게 됩니다. 데이비드 핀처 1962년 8월 28일 미국 콜로라도 덴버 출신이며 키 184cm 유명한 sf영화 에이리언3연출로 데뷔를 하게 됩니다. 작업한 작품들은 더킬러, 맹크, 거미줄에 걸린 소녀, 히치콕 트뤼포, 나를 찾아줘, 사이드 바이 사이드, 밀레니엄 여자를 증오한, 소셜 네트워크, 벤자민 버튼의 시간이 거꾸로 간다, 조디악, 패닉 룸, 파이트 클럽 등 여러 작품을 활동하였습니다. 

세븐 SEVEN 등장인물

세븐 영화에 출연진들은 엄청나다 주연 빗 밀스역 브래드 피트, 윌리엄 소머셋 역 모건 프리먼, 존 도 역에 케빈 스페이시, 트레이시 밀스 역에 기네스 패트로, 경감 역에 리 이메이, 빅터 역에 마이클 레이드 등 아주 훈륭한 배우들이 대거 등장한 작품입니다. 브래드 피트는 1963년 12월 18일 미국 출생이며 키 180cm 1987년 무인지대라는 영화로 데뷔를 하였습니다. 그리고 조니 수에드, 트랙, 쿨 월드, 흐르는 강물처럼, 뱀파이어와의 인터뷰, 가을의 전설, 캘리포니아, 슬리퍼스, 12 몽키즈, 데블스 오운, 티베트에서의 7년, 조 블랙의 사랑, 다이 사이드 오브 선, 파이트 클럽, 멕시칸, 스내치, 오션스 일레븐, 스파이 게임, 신밧드, 트로이, 오션스 트웰브, 미스터 앤 미시즈 스미스, 바벨, 오션스 13, 벤자민 버튼의 거꾸로 가는 시간, 번 애프터 리딩, 바스타즈, 메가마인드, 트리 오브 라이프, 머니볼, 킬링 소프틀리, 월드워 z, 카운슬러, 오디션, 노예 12, 퓨리, 빅쇼트, 얼라이드, 바이 더 씨, 보이지 오브 타임, 워 머신, 애드 아스트라,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할리우드, 불릿 트레인, 바빌론등 아주 화려하고 다양한 작품활동을 하였습니다. 존 도 역에 케빈 스페이시 1959년 7월 26일 미국 출생이며 키 177cm 1986년 제2의 연인으로 영화 데뷔를 했습니다. 참여한 작품은 쇼 오브 포스, 글렌게리 글렌 로스, 사랑의 금고털이, 늑대 개, 헨리밀러의 북회귀선, 벼랑 끝에 걸린 사나이, 타임 투 킬, 미드나잇 가든, 뉴욕 광시곡, LA컨피덴셜, 네고시에이터, 헐리벌리, 디센트 크리미날, 빅 카후나, 아메리칸 뷰티, 아름다운 세상을 위하여, 쉬핑 뉴스, 데이비드 게일, 케이 팩스, 에디슨 시티, 슈퍼맨 리턴즈, 비욘드 더 씨, 21, 머쉰 차일드, 더 문, 델스타, 슈링크, 카지노 잭, 발명의 아버지, 초 능력자, 영웅이 되고 싶은 남자, 엘비스와 대통령, 베이비 드라이버 등 여러 가지 다양한 장르의 작품활동을 한 배우입니다. 등장인물들만 봐도 기대되는 영화입니다.

세븐 SEVEN 영화후기(리뷰)

비가 끊임 없이 내리는 회색빛 도시의 배경 그리고 오랜 형사생활을 하고 며칠뒤 은퇴를 앞둔 베테랑 형사 소머셋 오늘도 사건 현장으로 향합니다. 현장에는 한 남성이 속옷만 입고 바닥에 엎드려 죽어있습니다. 그 뒤로 서머셋의 후임 밀스 형사가 들어옵니다. 둘은 어색하게 맞이합니다. 월요일 밀스는 아내와 단둘이 살고 있습니다.  서머셋과 밀스는 다른 살인사건현장에 방문을 하게 됩니다. 엄청난 몸무게를 갖은 사망자는 식탁에 앉아 스파게티에 얼굴을 묻고 손과 발이 묶여 죽어있었습니다. 살인 사건이라는 거죠 서머셋은 이 사건이 연쇄살인이라는 걸 직감합니다. 화요일 한 변호사가 사망합니다 바닥에는 피로 탐욕이라는 글이 적혀있습니다. 첫 번째 식탁에서 죽은 몸 안에서 이상한 조각을 발견합니다 그것을 들고 서머셋은 다시 현장으로 방문해서 조사를 하는데 조각을 맞춰 냉장고 뒤를 열어보니 탐식이라는 글이 적혀있습니다. 이 사건들이 연쇄살인사건임을 확신하게 됩니다. 서머셋은 이 사건을 밀스에게 맡기고 은퇴하길 원합니다. 밀스가 사건을 풀기 위해 서머셋은 사건과 깊은 연관이 있는 7대 죄악에 관련된 자료들을 모아 밀스에게 전달합니다. 수요일 같은 사무실을 사용하게 된 밀스와 서머셋 밀스 아내가 전화가와 서머셋에 저녁식사를 제안합니다. 저녁을 먹고 둘은 사건이야기를 합니다. 잠시뒤 사망한 변호사 아내를 찾아갑니다. 사무실에 그림이 거꾸로 걸려있다고 말을 하는 변화사 아내 바로 변호사 사무실로 찾아갑니다. 그림 뒤에는 누군가의 지문으로 찍어만든 살려줘 라는 글이 새겨져 있었습니다. 감식반을 불러 지문 조회를 시작합니다. 목요일이 되고 지문을 토대로 범인을 잡았다고 생각하는 경감 경찰들 서머셋은 뭔가 이상함을 느낍니다. 경찰들은 범인의 집으로 급습을 합니다.그런데 집안에는 이미 사망한 것으로 보이는 누군가가 침대에 묶여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