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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영화 <이터널 선샤인> 영화정보, 등장인물, 영화후기(리뷰)

by hstory80 2023. 8. 11.

이터널 선샤인

이터널 선샤인 영화정보

이터널 선샤인 영화는 2004년에 개봉한 영화이다. 저의 인생영화입니다.
상영시간은 108분이며 장르는 드라마, 멜로, 로맨스, sf 로맨틱 공상과학 영화로 볼 수 있습니다.
현재 스트리밍 웨이브, 왓챠 플레이, 구글플레이, 네이버시리즈, 애플티브이, 상영등급 15세 이상 관람가입니다.
감독은 상상력이 풍부한 미셀 공드리이며, 주연은 조엘 역의 짐 캐리 클레멘타인 역에 케이트 윈슬릿 매리 역에 커스틴 던스트이다. 조연에는 스탠 역 마크 러팔로 패트리 역에 일라이저 우드 닥터 하워드 역에 톰 윌킨스가 조연을 맡았다.
수상도 많이 했는데 새턴 어워즈 최우수 sf 영화상, 미국 아카데미 각본상, 미국 작가 조합상, 영국 아카데미 각본상과 편집상을 받았으며, 런던 비평가 협회상 작가상과 영국여우주연상 겐트 영화제에서 청소년 심사위원상을 받았다.
이터널 선샤인은기억 삭제와 사랑의 관계에 어떤 영향이 미치는지를 보여주며 호평을 받고 많은 생각을 불러일으키는 로맨틱 공상과학 영화이다. 사랑하는 여인을 기억을 지우면서 여인의 더욱더 깊은 사랑에 빠지게 되며 얼마나 소중한지를 알게 되는 주인공 조엘 나는 이 영화를 20대에 보게 되었는데 그 이후로 누군가를 좋아하는 게 더욱더 두렵게 느껴진 것 같았습니다. 영화를 보는 내내 영화를 다 본 뒤에도 아주 오랫동안 긴 여운을 남겨주었습니다.
이터널 선샤인은 저의 인생영화입니다.

이터널 선샤인 등장인물

주연 조엘 역을 맡은 짐캐리는 1962년 1월 17일생 캐나다 온타리오주 뉴마켓 출신이다. 본명은 제임스 유진 캐리이며 키는 188cm이다 해피데이즈 1975년 드라마로 데뷔를 했다. 주요 작품들은 에이스벤츄라, 트루먼쇼, 뻔뻔한 딕 앤 제이, 덤 앤 더머, 마스크, 부르스 올마이티 등 주로 코믹영화를 많이 다뤘었다. 이터널 선샤인은 오리지널 정극 역기로 많은 이들로 큰 호평을 받았다. 여주인공 케이트 윈슬렛 1975년 10월 5일생으로 영국에서 태어났다. 키는 169cm 몸무게는 비밀이다.
작품은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와 함께한 타이타닉을 빼놓을수 없다. 그리고 명작 데이비드 게일, 더 리더 책 읽어주는 남자 최근 아바타 물의 길 외 아주 다양한 작품들을 참여하였다. 타이타닉, 데이비드 게일, 더 리더 책 읽어주는 남자 이 작품들 또한 인생영화로 볼 수 있다. 꼭 보시길 추천한다. 매리 역에 커스틴 던스트 본명은 커스틴 캐럴라인 던스트 1982년 4월 30일 키 168cm 미국 출신이다 참여한 영화는 쥬만 지, 작은 아씨들, 브링 잇 온, 스파이더맨, 히든 피겨스 등 여러 작품활동을 한 대단한 배우입니다. 스파이더맨 여자친구로 많이 나와서 유명한 배우가 되었다고 볼 수 있다. 패트리 역을 맡은 일라이저 우드 배우는 1981년 1월 28일 미국 출생이며 키 168cm이다. 참여한 영화는 백 투더 퓨처 2, 허클베리핀의 모험, 반지의 제왕, 씬 시티, 해피 피트, 사랑해 파리, 나인, 호빗 뜻밖의 여정, 러브 비하인드, 옥스퍼드 살인사건 등 여러 작품활동을 하였다.

이터널 선샤인 영화후기(리뷰)

주인공 조엘이 여자친구 클레멘타인과 이별후 그녀의 기억을 지우기로 결심하고 겪게 되는 일들을 다룬 영화 사람이 자기 자신에 대해서 가장 잘 알게 되는 순간이 이별할 때가 아닌가 라는 생각을 합니다. 상대방의 대한 미움, 원망하는 마음도 들지만 나의 대해서 성찰하는 시간도 함께 찾아오는 것 같습니다. 나의 인내심과 나의 바닥은 어디까지인지 생각하게 됩니다. 만남, 사랑, 연애, 이별, 기억 관계의 시작부터 끝까지 사랑할 때 겪는 심리 심층 분석을 다룬 영화라 생각을 합니다. 기차역에 있는 조엘 아침 출근시간이라 많은 사람들이 승강장에 모여있습니다. 갑자기 발걸음을 돌려 몬탁으로 향한다. 조엘은 몬탁 해변에서 운명처럼 한 여성을 만나게 된다. 개방적인 성격을 소유한 자신의 대해서 스스럼없이 이야기를 꺼내는 클레멘타인 조엘은 그와 반대로 소심한 성격 스스로에 대해 잘 드러내지 않은 조용하고 차분한 대비대는 성격으로 나온다. 영화 시작한 지 17분이 지난 뒤 조엘은 운전을 하면서 힘겹게 울고 있다. 도대체 이들한테 무슨 일이 생긴 건지 궁금증을 이르키며 조엘에게 한 통의 편지 날아옵니다. 그 편지엔 '클레멘타인은 조엘을 그녀의 기억에서 지웠습니다. 다시는 그녀에게 그들의 관계를 언급하지 말아 주세요." 내용의 편지이다. 사랑하는 과정을 통해 배우고 이를 기억해 나가는 영화 이터널 선샤인 이 영화를 보고 난 뒤 짐을 챙겨 떠나길 바란다. 지금 당신이 있는 곳과 정반대인 어디로든 당장 떠나서 인연을 만나든 연인들의 모습을 보든 짧은 시간이라도 그 자릴 비우길 바란다.